[가고시마 여행 (7)] 로컬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식사, by 오스칼


이부스키에 도착하여 역밖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족탕.




하지만 우리는 모래찜질을 하러 가니까.


.... 모래찜질하기 전에 죽겠네. 오늘의 요리 재료는 오스칼이고 수비드 요리를 해보겠쒀요.
분명히 밥 먹으러 가는 중인것 같은데 왜 내가 요리요..?




미용실 간판이 귀여워서.




어느곳을 가도 보도블럭에는 이렇게 자기 지역의 특산물/특징 들이 잘 나타난 블럭이 하나씩 있다.
되게 예쁨.




오늘 밥 먹을 식당 도착. ㅜㅜ




어.. 뭔지 모르겠고 그냥 그림 있는거 시켜야지. ㅋ.....




이런 로컬 프렌치 식당이다.




런치 메뉴를 선택하면 간단하게 뷔페식으로 된 곳에서 에피타이저로 요리 3가지를 가져올수 있다.
우리는 각자 3가지씩 가져와서 나눠먹었다.-_-)...;; 미,미안해요.




이거 특이했다! 작은 물고기인데 이걸 튀겨서 얇게 썬 양파랑 함께 새콤달콤한 소스를 올린것.
좀 비리긴 하지만 생선을 좋아하는 나로썬 '좋아요!' 를 클릭할만한 메뉴.




내가 가져온 것.




얇게 썬 햄.




치즈가 올라간 얇은 피자.




무채 샐러드.




그리고 나눠먹은 토마토 카프레제.




콩소메 수프가 나온다. 간이 좀 쎄 '-');;;;;




집 근처에 있다면 자주자주 올것 같은 느낌의 작은 식당.




돼지고기고기고기 A런치.




빵과 밥 중에서 선택할수 있는데 밥으로!




소세지와 살코기 부분 구이 그리고 삼겹살 구이. 토마토소스가 가장 밑에 깔려져 있다.
맛은 음.. 토마토 소스 덕분에 생각만큼 기름지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간이 센 편.
살코기 부분은 다른 간을 하지 않아서 토마토 소스 혹은 삼겹살 구이와 함께 먹는 편이 좋았고
(아, 그리고 너무 익힌 듯. 식감이 많이 단단했다) 
소세지는... 이보시오 주인장, 야채를 좀더 주시오.....!!!;;; 느낌.




수란도 하나.
소세지를 노른자에 찍어먹으니 이것도 특이한 맛.




D님이 시킨 함박스테이크. 이것도 맛있어보였다.





코코넛이 올라간 초코타르트.
아, 이거 과하게 달지 않고 코코넛 풍미가 나면서 괜찮게 먹었다.




민트향이 나는 차.
화- 한 느낌이었지만 마지막으로 입가심을 하기엔 좋은 선택 이었다.
요리의 기름진 느낌을 허브차로 정리해줬다.




계산 하러 가려다가 바닥 장식 (바닥에 있는거다!) 이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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