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여행 (8)] 이부스키에서 모래찜질, by 오스칼


밥 먹고 다시 나와서 힘차게 걷....


는건 무리. 흐느적 거리면서 모래찜질하는 곳으로 이동.
-_- 이때 얼마나 더운지 얇은 바닥의 샌들을 신고 있던 나는 발바닥이 뜨거워서 아플지경.




아아... 파랗다.....-_-)!!!




도착해서 요금을 내면 이렇게 큰 수건 하나, 작은 수건 하나 그리고 모래찜질하면서 입을 옷 하나를 준다.




그녀들의 패션쇼.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묻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람인거 알고 나자 삽을 든 아저씨가 "누워 누워" 하시더니 빛의 속도로 모래를 팍팍 올려서 묻어주신다.
으어... 으어...!! 덥다!!!! 하고 누워 있으면 어느 순간부터 혼이 나가서 몽롱해짐. ㅋㅋㅋㅋ
나는 정줄 놓은 상태에서 뭔가 흥에 겨워서 노래 불렀던 것 같은데 지젼 어글리 코리언... 어우...-_-);;;;




모래찜질을 하고 나온 다음 온천으로 이동해서 씻을수 있다. 씻고 나온 다음 간단하게 커피우유.




다시 이부스키 역으로 돌아간다.




이제 다시 호텔로...!




가는 도중, 졸고 있는데 D님이 깨우셨다.

D님: 사쿠라지마 섬이 분화했네요. 보세요.

-_-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깨서 사진을 찍고 (근데 대체 어딜찍었니.. 이 가련한 영혼아...) 다시 졸음.



덧글

  • 아레스실버 2013/08/04 06:05 # 답글

    가고시마는 사쿠라지마 분화한 거 보시면 다 본 거죠.
    ...그런데 사진이???
  • 오스칼 2013/08/04 22:05 #

    .............. 자다깨서요... -_-)a 아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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